제가 이번에 봉사단체에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 대원들 모두가 축하를 해주어서 존중에 대한 감사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2025-11-07 22:42:39
ki*******
며칠 전 회의 시간에 제가 조심스럽게 낸 아이디어를 원장님께서 진지하게 들어주시더니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의견이네요. 고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오랜기간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그 한마디에 마음이 꽉 찼습니다. 단순히 의견을 낸 게 아니라, 제 생각이 존중받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날 이후로 저도 동료들의 말을 더 귀 기울여 듣게 되었어요.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바꾼다는 걸, 그때 진심으로 느꼈습니다.2025-11-07 21:32:44
co*****
소소하지만 일상속에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는 순간 서로가 존중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시 노약자를 배려하는 모습 볼 때, 엘리베이터에서 휠체어 탄 분이 먼저 탈 수 있도록 공간을 비켜주는 순간,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모든 운전자가 길을 터줄 때 우리 사회가 서로를 준중하고 배려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괜히 뿌듯해지더라구요.2025-11-07 20:51:41
일하면서 존중받는 느낌 참 행복합니다 저는 간호병동에서 근무하는중입니다 입원해있는 모든분들이 불편하신분들이기에 하나라도 더 한번이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환자분들을 보살피고 있지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넘넘 행복한시간입니다 환자분들이 하루하루 잘견뎌내시고 회복되어 퇴원하시는 모습에 저도 힘을 얻게도는것 같아요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시며 병동을 떠나시는 모습에 일하는 보람이 크게 느껴집니다 서로에게 주고받는 마음이 와닿을때 존중받는 상대에게 더이상의 큰선물은 없을껍니다 우리함께 다같이 서로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대상이 되어 보자구요~♡2025-11-07 12:24:33
he*******
일상 사이사이 매일매일 우리 가정에서 짝꿍에게 존중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대상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되고,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지내요. 가정에서 이웃으로 이웃에서 사회로 대한민국 전체로, 더 나아가 온 지구인 모두 대상이 확대되어 다같이 행복한 일상 사이사이 존중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받은 존중을 나눠드려요 :)2025-11-07 09:52:05
po****
항상 친절한 직원 모두가 존중의 문화 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의 중에도 서로간의 의견을 인정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볼 때 참 많이 변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2025-11-07 09:03:48
na**************
24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는 대상주부봉사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역사회 내에서 존중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대상주부봉사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각 지역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어르신댁에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남성 어르신들 요리도 가르쳐 드리고,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도 하는 우리 대상주부봉사단이, 존중의 대상입니다! 올해로 13기입니다. 20기, 30기 쭉쭉 뻗어나가는 주부봉사단이 되길 소망합니다:)2025-11-07 00:40:56
@6*************
항상 사회일원의 약자들을 위해 존중받을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2025-11-06 22:48:34
yo*****
매장에서 매일 만나는 고객님, 매니저님들 항상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행복한 일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존중하고 먼저 이해하는 대상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25-11-06 22:06:55
na**************
대상주부봉사단으로 매월 반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건 ‘존중’은 거창한 말보다 마음에서 전해진다는 거예요. 도시락을 전달드릴 때마다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나눔의 의미가 제 안에 깊이 새겨지고 제가 오히려 따뜻한 위로와 존중을 배우고 있습니다2025-11-06 17:23:50
an******
서로에 대한 존대말이 존중의 마음을 더 갖게하는 것 같습니다.2025-11-06 15:33:35
hr*****
사무실에서 항상 밝고 따뜻하게 인사를 해주시는 모든 동료, 직원분들에게 따뜻한 존중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2025-11-06 14:38:14
ha********
앞서 들어간 사람이 문을 잡아줄 때, 또는 제가 그 다음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줬고 그 상대방이 감사함을 표했을때,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2025-11-06 13:26:52
so******
어르신께서 나이가 훨씬 어린 저에게 정중한 표현으로 대해주실 때 존중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2025-11-06 13:10:59
my********
아이가 넘어져서 다쳤을 때 병원에서 응급으로 먼저 치료해주시고 따뜻하게 응대해주셔서, 존중과 감사를 느꼈습니다.2025-11-06 10:29:30
su*******
음쓰가 바이오에너지로.. 영상을보면서 앞으로봐도 꼭 필요한 생각이라는것은 변함이없는것같아요^^ 살아가는동안 먹는것에반해 안생길수없는 음식물쓰레기!!~~~응원하겠습니다2025-11-05 23:08:58
@6*************
회의 시간에 사소한 아이디어 하나를 조심스레 말했는데, 부장님이 “좋은 생각이다”라고 해주시면서 그 아이디어를 진행시켜 주셨어요. 큰 일은 아니었지만, 제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해준 그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회의에서 누군가의 작은 말에도 반응해주려 노력하고 귀 기울이게 되더라고요.2025-11-05 22:45:34
@6*************
저는 유치원교사입니다. 산에 피어도 꽃이요 들에 피어도 꽃이다. 모두가 꽃이다는 동요를 등원시간에 교실에 틀어줍니다. 어린 아이들, 말을 아직 하지 못하는 친구도 서로 자신의 소중한 장난감을 나눠 주거나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요. 색종이를 다 쓴류 다음 친구을 위해 정리하는 모습, 화장실 실내화를 친구에게 건네 줄때도 가지런하게 정리해주는 모습, 휠체어 탄 친구가 있으면 문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며 서로 존중하는 순수한 모습을 많이 보고 배우네요. 모두다 꽃이다 노래처럼 우리는 모두다 존중 받아야할 소중한 존재입니다 ♡2025-11-05 22:15:28
fffdsa 2025-11-09 20:14:35
제가 이번에 봉사단체에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
대원들 모두가 축하를 해주어서 존중에 대한 감사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2025-11-07 22:42:39
며칠 전 회의 시간에 제가 조심스럽게 낸 아이디어를 원장님께서 진지하게 들어주시더니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의견이네요. 고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오랜기간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그 한마디에 마음이 꽉 찼습니다. 단순히 의견을 낸 게 아니라, 제 생각이 존중받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날 이후로 저도 동료들의 말을 더 귀 기울여 듣게 되었어요.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바꾼다는 걸, 그때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2025-11-07 21:32:44
소소하지만 일상속에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는 순간 서로가 존중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시 노약자를 배려하는 모습 볼 때, 엘리베이터에서 휠체어 탄 분이 먼저 탈 수 있도록 공간을 비켜주는 순간,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모든 운전자가 길을 터줄 때 우리 사회가 서로를 준중하고 배려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괜히 뿌듯해지더라구요. 2025-11-07 20:51:41
요즘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어디서건 줄서서 대기하시고 또 젊은이들이 양보해주겠다는 모습에 흐뭇하게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2025-11-07 14:46:06
일하면서 존중받는 느낌 참 행복합니다
저는 간호병동에서 근무하는중입니다
입원해있는 모든분들이 불편하신분들이기에
하나라도 더 한번이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환자분들을 보살피고 있지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넘넘 행복한시간입니다
환자분들이 하루하루 잘견뎌내시고 회복되어
퇴원하시는 모습에 저도 힘을 얻게도는것 같아요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시며
병동을 떠나시는 모습에 일하는 보람이 크게 느껴집니다 서로에게 주고받는 마음이 와닿을때
존중받는 상대에게 더이상의 큰선물은 없을껍니다 우리함께 다같이 서로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대상이 되어 보자구요~♡ 2025-11-07 12:24:33
일상 사이사이 매일매일 우리 가정에서 짝꿍에게 존중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대상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되고,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지내요. 가정에서 이웃으로 이웃에서 사회로 대한민국 전체로, 더 나아가 온 지구인 모두 대상이 확대되어 다같이 행복한 일상 사이사이 존중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받은 존중을 나눠드려요 :) 2025-11-07 09:52:05
항상 친절한 직원 모두가 존중의 문화 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의 중에도 서로간의 의견을 인정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볼 때 참 많이 변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5-11-07 09:03:48
24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는 대상주부봉사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역사회 내에서 존중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대상주부봉사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각 지역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어르신댁에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남성 어르신들 요리도 가르쳐 드리고,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도 하는 우리 대상주부봉사단이, 존중의 대상입니다!
올해로 13기입니다. 20기, 30기 쭉쭉 뻗어나가는 주부봉사단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5-11-07 00:40:56
항상 사회일원의 약자들을 위해 존중받을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06 22:48:34
매장에서 매일 만나는 고객님, 매니저님들 항상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행복한 일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존중하고 먼저 이해하는 대상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11-06 22:06:55
대상주부봉사단으로
매월 반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건
‘존중’은 거창한 말보다 마음에서 전해진다는 거예요.
도시락을 전달드릴 때마다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나눔의 의미가 제 안에 깊이 새겨지고
제가 오히려 따뜻한 위로와 존중을 배우고 있습니다 2025-11-06 17:23:50
서로에 대한 존대말이 존중의 마음을 더 갖게하는 것 같습니다. 2025-11-06 15:33:35
사무실에서 항상 밝고 따뜻하게 인사를 해주시는 모든 동료, 직원분들에게 따뜻한 존중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2025-11-06 14:38:14
앞서 들어간 사람이 문을 잡아줄 때,
또는 제가 그 다음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줬고 그 상대방이 감사함을 표했을때,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5-11-06 13:26:52
어르신께서 나이가 훨씬 어린 저에게 정중한 표현으로 대해주실 때 존중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2025-11-06 13:10:59
아이가 넘어져서 다쳤을 때 병원에서 응급으로 먼저 치료해주시고 따뜻하게 응대해주셔서, 존중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2025-11-06 10:29:30
음쓰가 바이오에너지로.. 영상을보면서 앞으로봐도
꼭 필요한 생각이라는것은 변함이없는것같아요^^
살아가는동안 먹는것에반해 안생길수없는 음식물쓰레기!!~~~응원하겠습니다 2025-11-05 23:08:58
회의 시간에 사소한 아이디어 하나를 조심스레 말했는데, 부장님이 “좋은 생각이다”라고 해주시면서 그 아이디어를 진행시켜 주셨어요. 큰 일은 아니었지만, 제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해준 그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회의에서 누군가의 작은 말에도 반응해주려 노력하고 귀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2025-11-05 22:45:34
저는 유치원교사입니다. 산에 피어도 꽃이요 들에 피어도 꽃이다. 모두가 꽃이다는 동요를 등원시간에 교실에 틀어줍니다. 어린 아이들, 말을 아직 하지 못하는 친구도 서로 자신의 소중한 장난감을 나눠 주거나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요. 색종이를 다 쓴류 다음 친구을 위해 정리하는 모습, 화장실 실내화를 친구에게 건네 줄때도 가지런하게 정리해주는 모습, 휠체어 탄 친구가 있으면 문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며 서로 존중하는 순수한 모습을 많이 보고 배우네요. 모두다 꽃이다 노래처럼 우리는 모두다 존중 받아야할 소중한 존재입니다 ♡ 2025-11-05 22:15:28